어제저녁(잡탕. 누룽지. 돈까스)

   LSY95    1,218 읽음
어제저녁 오랜만에 누룽지와 돈까스 해서 먹었어요.
누룽지는 많은데 이상하게 손이 잘 안갔던 것 같아요. 그렇다 보니 보이지만 방치하고 있었는데 간편하고 가볍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것이 누룽지인것 같아 끓여 먹었어요.
그런데.. 끓였는데 누룽지 같지 않고 죽처럼 되었네요...

그리고 돈까스 꺼내서 오랜만에 튀겨 먹었지요~^^ 돈까스 간단하게 튀기기만 하면 되어서 맛도좋고 간편하고 좋네요!!!

마지막으로 잡탕이에요. 뭔지 잘 모르겠어요. 된장찌개. 매운탕 등등 있었는데... 그냥 막 섞고 때려박았는데 의외로 괜찮은 비주얼이 나왔네요.

어제는 별거없이 집에 있는걸로 간단하게 먹은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더운날씨 수분섭취 자주하시고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