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와 제주의 이모저모(댓글 노노)

   젠트맨 제주    1,583 읽음
가끔씩 놀러가기 좋은 추자도
저는 동생과 일하러 갔다왔는데
시간나면 민박하면서 낚시나 하고 싶은 곳이죠

제주의 일몰은 언제봐도 장관입니다
저는 바다를 바라보는걸 좋아하는데
요새는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서
집과 사무실만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제주 오실일 있으면 지금은 피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제가 요새 캐피나 캐슬 숙제도 안한지 꽤 된거 같습니다
돈 1원에 매달리고 싶지는 않아서요

다음에 다시 좋은 사진으로 뵙겠습니다
편안한 휴일 되시고 구경만 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