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고 해서 그때그때 필요한것만 한두개만

사고하니...떨어진게 한두개 가지가 아니네요~

점심먹고 막둥이와 둘이 장보러 갔다 왔어요^^

간식 만들어 줄라고 필요한것들 넣고~

고기사고 이것저것 사니..20만원 훌쩍 넘네요 ㅋ

혼자서 차에 실어 들고 오느냐고 애 먹었답니다~

울막둥이는 마트서 사온 간식 젤리스토우 들어주느냐고

애먹었네요 이것도 꽤 무겁더라고요^^

마트에 실어 나르고~

마트만 나와 아쉬웠을거 같아 장난감코너에 들려

장난감 구경했네요^^

막둥이가 좋아하는 미니특공대 공룡파워 ㅋ

남자아이처럼 요런거 좋아해요..격해서요💕💕

사다라고는 안하고 한참 구경하고 집에 이제

가자~~이러네요^^

마트에 혼자가서 이것저것 사는것도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뒷정리도 힘들어요~^^

주말도 금새 가버렸네요~

아침 등교 중딩이 발다쳐 이젠 등하교 기사해야

하네요...

그래도 오전엔 자유시간 몇시간 가질수 있어

행복합니다^^

편안한 밤되시고 좋은꿈꾸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