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좋아하는 키토 김밥과 제가 좋아하는 밥 조금 김밥

이번엔 마늘햄이 아닌 좀 더 건강하게 먹기 위해서 냉동실에 있는 소세지를 물에 삶아서 사용

계란 지단도 올리브유로 지졌는데... 기름기를 제거 하기 위해서 지단마다 키친 타올ㅋㅋ

나머지들도 키친타올로 기름기 제거 했어요
단무지 대신 제가 만든 피클을 넣어서 만들었어요
지인은 햄 오뎅 맛살 안 넣고... 피클을 넣고 만든다는데... 그래도 넘 맛있데요ㅋㅋ

남편은 왜 키토 김밥을 먹는지 모르겠어요ㅠㅠ
라면과 함께 먹으면서요ㅋㅋ

하루종일 비가 오네요ㅠㅠ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