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냥 꼬기는 시려~~시려 ~ 또 뭘 하라는겨

   써니♡♡0902    672 읽음



띠로리

띠로리

퇴근길에

전화왔어요

꼬기 먹고 싶다꼬 근디 기냥꼬기는

시려

그러네요


그래서 준비했죵

그냥꼬기아님 양념이겠지~~ㅋ



야채준비했구요

양배추 양파 당근 청경채

걍 있는걸루다 ~~~



양념 꼬기 넣고 야채랑 보글 보글~~




홍량이 청량이 넣었구요

홍,청량이 넣으면 느끼함 없어 넘좋아요

사알짝~~ 매콤

마지막엔 팽이버섯 넣어휘리릭 섞은다음

냠냠했다요

누가

요거 주문한 왕고객님 남펴니가 👍👍👍하며

맛나다꼬 상추쌈에 냠냠




오늘도 감사하며 꿀잠자러 갑니다

모두 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