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이가 묵고 싶다던 매코미 닭볶음탕


토요일날은 똘똘이맘이 컨디션이 별로라


울딸이 해서 묵었네요 두마리 해서 한마


리는 매콤하게 한마리는 안맵게 ㅎㅎ


맛나게 닭다리랑 몇점 먹더니 더먹음


언칠거 같다고 묵다 마네요 😁😁😁


울이쁜 아들 어제 저녁까정 묵었다는


왠일로 😁😁😁 안그럼 버렸을 것을


울딸이 요리 함서 우찌나 지엄마를 불러


대던지 누워 있는게 편치 않게시리


왔다갔다 하다보니 🤣🤣🤣🤣


그래도 맛나게 묵은 저녁식사 였네요



오늘도 모든 분들 홧팅하시궁 아침저녁


기온차가 크니 감기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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