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 갈릭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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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욜 오후에 남편한테 전화가왔다 오늘 저녁 외식이라며

무조건 따라오란다 이유물문 따지지도 묻지도말라며

그렇게 알한적이 한번도없어서 의아해했다

도대체 무슨 꿍꿍이인지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봐도

떠오르는게 없는데 오리무중 저번달 남편이 근무중

순간적으로 잠시 정신을잃어 휴일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이것저곳 검사를 받아 병원비가 꽤 나왔어요

CT MR찍고 여러가지 검사로 병원비 자부담이 80만원

가량 실비보험일부받고 52만원 진짜 본인부담 입원을

안해 하루 25만원받았다하는것같아요

암튼 그돈 마련한다고 요즘 점심값 아껴가며 지내는데

뜬금없이 외식이라니 기쁜 마음도 있었지만 한편으론

맘이 편치않네 이돈이면 일주일 점심값인데 자기나먹지

그래서 하나도 남김없이 먹는다고 배터져죽는줄🤣🤣

7시30분에 예약해 먹었는데 6시간 지났는데도 배불러요

여보~~고마워 잘먹었는데 담부터는 그러지마로

그냥 당신 맛있는거먹어 내가 밥살께 그게 더 마음이

편해 직접 말은 못했지만 제 마음속 말이예요

고마워 차기름이나 가득 넣어줘야겠어요💟💟💟

이렇게 해야 제 마음이 가벼워져요~🌱🌱




저녁먹고 너무 배불러서 운동 1시간 이상 걸었어요

이게 무슨 생고생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