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날 등산다녀왔어요
초록부자
국립공원이있어 남편 월차휴가라서 같이 다녀왔어요
바람이 세차게 불어 남편은 얇은 옷을 입어 쌀쌀했는데
전 얇은 패딩을 입었더니 덥네요 오늘 코스는 정말
길게 걸었어요 3시간 넘는 코스로 산 능선따라서
이곳저곳 색다른 길로 하늘은 맑은데 왠 바람이 이리
세게부는지 추워 잠시 쉴틈없어 계속 걸었더니 피곤하다
남편이 저랑 등산간다고 약과 두유 물한병을 챙겨서
고맙게도 잘 먹었습니다 💟💟
계시네요
역시 운동운 꾸준하게하는게 중요해요
등산 다녀온후 너무 피곤해 한숨자고 일어났어요
담부터는 3시간 코스는 힘들어 1시30분~2시간코스가
적당한것같아요
바람이 태풍급으로 부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