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초간단 떡만두국으로
초록부자
그냥 보낼수없어서 피곤했지만 일어나 아침으로
떡만두국 끓였어요 비비고 사골육수에 다진소고기
떡국 비비고만두 넣고 대파 다진마늘넣고 끓였어요
계란지단 부치고 김 후추넣고 조촐한 설날 아침상으로
식사를 마쳤습니다
점심은 어제 먹고남은 치킨으로 해결후 아들이랑
집근처 산으로 등산다녀왔어요 2시간 가량코스로
오늘 하루도 이렇게 저물어가네요~~💟💟
아들녀석은 뭐라도 챙겨줘야죠 그게 엄마 마음이니
동그랑땡 팽이버섯전 된장찌개 끓여서 맛있는 저녁식사
했어요
아들 덕분에 오늘 푸짐하게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