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명절 준비로 바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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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시댁와서 밥 먹고 어제 준비한 전 부치다보니 하루가 금방 지나가네요. 전 사진 피드는 많으니 저는 패스할게요

버섯전 새우전 꼬치전 어묵전 고구마전 생선전 두부전 야채전
진짜 많이 부쳤네요. 내일은 아침에 나물 무치고 제사상 준비해야겠어요. 캐피님들 새해 복 건강 사랑 행복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