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친구들 안녕하세요 😊❤

어제보다 살짝이 추운 2월 8일 아침입니다.

새로운 주가 시작되는거죠. 목요일은 설연휴시작이구요.

이번주도 알차게 잘 지내보아요.

저는 지난 금요일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오랜만에 교❤ 치킨에서

허니콤보순살. 레드콤보순살 시켜서 먹었어요. 그런데 그날따라

치킨이 짭짤해서 밥에 반찬 처럼 먹었어요.😁😁

취향껏 먹으면 되겠지요.ㅎㅎ

메뉴에 꽈배기도 있어서 시켜봤는데..

맛있더라구요.따뜻하니...

🍅🍅🍅

토욜 아점은 작은오빠가 보내준 꽃게로 찜이랑 꽃게탕 해먹었어요.

코로나 때문에 설에 함께 하지 못한다며 꽃게 🦀맛있게 먹으라고

보내주었어요.

멋지네요😊😊

세마리는 쪄서 먹고 한마리는 호박넣고 된장풀어 꽃게탕 해먹었어

요

👉👉👉의도는 된장찌게 였으나 꽃게가 커서 꽃게탕이 되었어요.

알도 가득하고 찐 맛있어요.

🍅🍅🍅

엄마가 잡채랑 부추전도 주셨어요

아프신대도 손녀딸 잡채 좋아한다고 만들어주시고 잘먹었습니다.

부추전은 오징어가 가득.. 최고입니다👍👍👍

막내딸이라 받기만 하네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잘먹었습니다.

토요일에 오랜만에 지인들과 통화를 했어요.

만나지도 못하니 전화로 라도 안부전하고 그랬지요

친구들과 얼굴 못본지 1년이 훨씬 넘어가네요.

제가 아이들과 수업하는 직업이어서 친구들도 많이 배려해줘요.

서운한 마음 크겠지만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보고픈 친구들과

만나고 싶어요. 그립고 또 그립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잘 지내시고 그리운분들께 전화한번 해보시

면 어떨까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마스크착용! 손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명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