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다보니 이런일이~~~

   써니♡♡0902    767 읽음



금욜 있었던 일이예요

세상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네요

무슨일일까요



회사서 떡국떡이 한봉지씩 나와서

떡국 끓여먹구 남아서 말려두었어요

뻥튀기나 하려구 두었거든요

퇴근후 집에오니

요런것이 있네요





세상에나 울집 왕고객님이 써니 먹으라고

이렇게 튀겨서 설탕을 뿌려 놨네요



헐~~~ 이게 끝일까요

잘했음 됐는데 세상에나 훈장하나

떡 달았지 뭐예요 😰😰😰

팔이 데여서 벌겋게 달아올라 있는거예요

써니가 폭풍잔소리했죠

😡😡😡

누가 이런거 먹는다고

팔에 훈장까지 달구하냐구~~~

속상한 마음에 냅따 소리쳤지만

짠 하드만요 ㅜㅜ



이러고 있으니 써니 맘이 좋겠냐구요

힝 ~~

떡이 뻥뻥 터져 요렇게 데었다구 하네요

상처는 지금까지 ~~ ㅜㅜ

약국에서 그정도면 병원가야한다는데

병원은 죽어도 안간다니 어쩔수없이

화상거즈 사다 붙이고 연고바르고

이러고 있답니다




울 왕고객님 남펴니가 하는말

자기가 화상입어가며 만든거니

다먹어야 한다네요 ㅜㅜ

처음해놓고 사고 제데루 쳤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나아가고 있답니다

정말 많이 화끈거리고 아파해서

맘이 안좋았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