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나물이 + 실뜨기 놀이

   yadazoe    1,689 읽음
월요일 아침이 밝았네요. 저는 이번주 재택근무라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재택근무 자체는 좋지만 코로나때문에 하는거라 마음이 참...

이번 나물이는 느림보라고 해야겠어요. 날씨가 추워져서 성장발육이 진짜 더딘거 같습니다.

어제는 꼬맹이와 오후 내내 실뜨기 놀이를 했습니다. 처음엔 잘못하더니 나중엔 본인이 실뜨기의 신이라면서 신나서 하더라구요.

그런데 매번 똑같은 모양만 나와서 유튜브 동영상을 좀 찾아봐야겠어요. 실뜨기에도 방법이 있겠죠?

추천 & 댓글 감사드리고, 날씨가 추워졌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