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포에서 메기매운탕 먹고 황산공원에 해바라기









찜닭 먹고 그다음날 비행기
시간이 오후 3시 20분이라
아침먹고 집에있기에 심심
해서 호포에 메기매운탕
먹으러 갔어요
오랜만에 가니 가격도 많이
올라서 만오천원 했어요
형부가 국물이 시원하고 맛
있다고 잘먹어서 좋았어요
호포갔으니 황산공원 안갈수
없죠
황산공원에서 해바라기가 너무
예쁘게 피어있어서 찍었어요
해바라기가 큰것도 있고 작은것
도 있더라구요
해바라기보고 날씨가 시원하고
좋아서 아아를 한잔씩 했어요
비오고나니 공기가 너무 시원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