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들이랑 점심한끼 ~ 수지 k489490🏃🏃🏃 14시간 전 │ 221 읽음 어제는 밀양 진영사는 친구들이 찾아와 우리집 근처에 스시집가서 점심 한끼먹었어요 막상 만나면 뭘먹을까 해도 마땅히 먹을만한게 없더라구요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이렇쿵저렁쿵 수다 삼매경에 빠져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그렇게 또 하루를 보냈네요 오늘도 어제날씨랑 비슷하다니 많이덥겠읍니다 건강주의하시고 즐겁게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