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화요일

   소령아멍멍해    596 읽음
바리깡소리에 눈만 데굴데굴
미용실 바깥구경
귀여운 소미 뒤통수
얌전한 우리 소미
유모차 구멍은 늘 그리운 소령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