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 모처럼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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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튀긴닭 은 딸들 닭머고 싶다고해

방금 틔겨왔어요

햇빛이 늦게까지 강해서 사러가기 꺼렸는데

이쁜딸들이라 이악물고. 다녀왔네요




교촌이 집에서 좀 멀어 차몰고 다녀왔네요

오랜만에 교촌치킨 먹네요

한동안 안갔는데

닭질도 양념소스도 튀김도 신경쓴티가 나네요









이게 안변하고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