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와 꽃 그리고 맛있는 커피. 나는 나 6시간 전 │ 276 읽음 꽃 선물한 것도 오래됐고 받은적도 오래 된 것 같아요~^^아는 언니 생일였는데..계속된 야근과 업무로 주말까지 근무하더라구요.써프라이즈 선물로 꽃 한송이 작은 케이크 짜잔ㅎ넘 감동 받더라구요..많이 힘든 요즘 힐링이었다고.. 별거 아니었는데 기뻐해줘서 저도 맘이 좋았네요..같이 커피 한잔하며 밀린 수다 떨고 헤어졌네요.. 정말 작은거에 감동도 하지만..실망도 하게 되는것 같아요..말을 할때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