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시루떡

   김여사님    2,162 읽음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데
햇빛이 쨍쨍한 아침이네요
잠시 내려갔더니 덥더라구요
꼬맹이 잠시 보고 아파트 한바퀴
돌고 와 어제 마트에서 사온
시루떡에 커피랑 ᆢ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