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힘든하루였어요 통영순둥이(링크보고답방가요) 3일 전 │ 286 읽음 스트레스받아서 열삭히러 잠시 들렀다왔어요 장미꽃잎닮은 수국이 사랑스러웠네요이젠 해가 길어졌어요이집은 빙수맛집이였는대 빙수도 없고제과점보다 맛있는 빵도 있었는대이젠 없어요ㅠㅜ대신 블루베리요거트가 꽤 맛있었네요시럽 안들어간게 더 맛있었어요샤워하러들어갔더니 땀을 너무 흘려서온몸에 두드러기가 생겼네요ㅠㅜ오늘하루도 다들 고생하셨네요 낼이 벌써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