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힘든하루였어요

   통영순둥이(링크보고답방가요)    285 읽음
스트레스받아서 열삭히러 잠시 들렀다
왔어요 장미꽃잎닮은 수국이 사랑스러웠네요

이젠 해가 길어졌어요
이집은 빙수맛집이였는대 빙수도 없고

제과점보다 맛있는 빵도 있었는대
이젠 없어요ㅠㅜ

대신 블루베리요거트가 꽤 맛있었네요
시럽 안들어간게 더 맛있었어요

샤워하러들어갔더니 땀을 너무 흘려서
온몸에 두드러기가 생겼네요ㅠㅜ

오늘하루도 다들 고생하셨네요
낼이 벌써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