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 그리고 복숭아 핫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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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 만나서  마셨던 음료예요.
둘이  똑같은 리유저블 컵을 가져왔어요 ㅋㅋㅋ
저는 더블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
동생은 감기 기운 있어서 복숭아 핫티 마셨네요.

사실  이 동생과 스벅 가면..
커피 마시러 가는 것보다
엄청난 수다를  떨기 위해 가는거라..
최소 2시간은 있는것 같아요 ㅎㅎ

이번에도 수다떨고  스벅 마감시간 거의 다 되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