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 그리고 복숭아 핫티 나는 나 3일 전 │ 347 읽음 아는 동생 만나서 마셨던 음료예요.둘이 똑같은 리유저블 컵을 가져왔어요 ㅋㅋㅋ저는 더블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동생은 감기 기운 있어서 복숭아 핫티 마셨네요. 사실 이 동생과 스벅 가면.. 커피 마시러 가는 것보다엄청난 수다를 떨기 위해 가는거라..최소 2시간은 있는것 같아요 ㅎㅎ 이번에도 수다떨고 스벅 마감시간 거의 다 되서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