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7번 백미당 아이스크림라떼 할인.
요건 먹어줘야겠기에~
덥지만 댕겨왔습니다.



돼지토끼씨가 요즘 커피에 맛들려서는
아샷추를 그렇게 먹더라구요~
꼴값이예요.
요즘 아이들 고딩이만 되도
엄마가 알아서 커피 챙겨서
텀블러에 싸준다던데~
생각해보면 저도 초딩 때부터
2,2,3 엄마커피에 입을 대긴 했었지요~^^;;



그래서 돼지토끼씨꺼까지
3잔을 주문했는데도 9900원~
안 마실 수가 없네요~




양이 엄청 적긴한데
맛은 있어요~^^



맛나게 먹고 어머님 호출 받아 다녀왔더니
저녁거리가 생겼네요~^^




날이 더운데 아무래도
에어컨 고장 같아요....
온도를 제일 낮춰놔도 시원해지지가 않아요...
저희 집엔 똥손이 살고 있는거 같아요...



손만 대면 고장나는...ㅠㅠ
에어컨 as는 진짜진짜 쉽지않은데...
아이들 방학 전엔 되려나....ㅠㅠ




맛저하신
캐친님들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