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뼈 감자탕 초록부자 1일 전 │ 443 읽음 피곤해서 집밥대신 외식하기로~용강동 등뼈에서 감자탕 소짜 주문해 감자수제비 넣어 같이 끓였더니 수제비쫀득쫀득 맛있어요 오랜만에 먹으니 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