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꿔바로우좋아요~💕💕

   sk7777(봄이좋아)    1,491 읽음
막내딸이 방학이라 집에왔어요

아빠랑 술한잔 한다고 술안주삼아

마라탕을 주문했네요 이집은 마라맛이

약해서 맵지 않아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

캐친님들 요즘 날씨가 밤낮으로 너무 더워

고생이 많으시죠 저도 밤에 잠을 많이설치네요

시원한날씨는 언제나 올까요 ㅠㅠㅠ

건강 잘지키시고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