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수요일밤

   소령아멍멍해    537 읽음
날은 덥지만 낮산책은 쉴 수 없죠
어린이집에서 나는 소리에 고장 났다가
겨우 정신 차리고 응가 뽷 하고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