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설탕이 산책 완료

새벽에 나가면 조금이라도 시원해야 하는데
26도😅😅😅😅😅😅😅😅😅
걍 땀이 계속 흐르더라구요~~
티셔츠와 속옷이 다 젖을 정도로 땀이 나고
두건을 쓰고 일하는데 두건이 다 젖고
일찍 퇴근은 했지만 너무 지쳐서
침대에 널부러져 있었지만
잠은 안오고 계속 뒤척이다 결국 일어났네요🤣
이제 시작인데 가을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출근이 빨라서 보통 산책하는 6시 전후에
산책 나가면 너무 더워서 전날 사진을 올리고 있네요
양해해 주시고 코박고 설탕이 산책 출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