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이랑 김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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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날씨가 너무 더웠지요
생각지도 않게 딸내미가 와서
있는대로 한끼 했지요
치킨으로 조금씩 먹고 삼겹이랑
김치랑 구워서 있는 반찬 있는대로
꺼내서 한끼 했네요
꼬맹이는 끝까지 치킨으로 ᆢ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