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명언📖

6월 19일 목요일(저번주)

볼게 많았던 DMZ박물관🏢
두서없이 사진 찍다보니 뒤죽박죽~
대충 보셔요😅

DMZ박물관 들어가기전 외부풍경
입구에 안내도🪧

1에서~3까지 입니다
4는 담피드로
(홈페이지 참고하고 설명 조금 넣었어요 자세한건 홈페이지 참고하세요🤗)

1.축복받지 못한 탄생 DMZ
-냉전의 시간속으로
-비무장지대의 서곡, 휴전회담
-그날의 시간속으로
-비극의 땅 DMZ
-그날의 기억,전쟁의 참상

2.냉전의 유산은 이어지다
-냉전 뒤 감춰진 전쟁
-냉전의 흔적을 찾아
-멜팅포트 장막속의 사람들
-땅속의 소리없는 전쟁
-호국선열의 숨결을 찾아
-DMZ에 묻힌 그날의 증언
-점령당한 DMZ속의 자연
-전쟁의 무덤 DMZ

♡공감,분단과 통일의 역사

3.그러나 DMZ는 살아있다
-역사의 땅 DMZ
-생명의 땅 DMZ
-희망과 평화의 가교 승일교
-DMZ를 흐르는 강줄기

모음집 감상하세요📚
동영상은 없네요😅

DMZ박물관 외부풍경

입구에 안내도🪧

1.축복받지 못한 탄생 DMZ

1 ZONE 축복받지 못한 탄생
한반도 비무장지대의 탄생과정

수천 년 동안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꽃피웠던 땅, 그 속에 깊이 잠들어 있던 역사가 깨어난다. ‘대한 독립 만세’ 광복의 기쁨을 맞이하던 그 순간부터, ‘한반도의 비극’ 6.25전쟁의 참혹한 모습까지. 마음껏 내디딜 수 없었던 땅 DMZ, 그 속에 감춰두었던 탄생의 순간으로 되돌아간다.

-냉전의 시간속으로

-비무장지대의 서곡, 휴전회담

-그날의 시간속으로

-비극의 땅 DMZ

-그날의 기억,전쟁의 참상

2.냉전의 유산은 이어지다

2 ZONE 냉전의 유산은 이어지다 한반도에 감춰진 냉전의 흔적

포탄이 날아드는 전쟁은 멈췄으나, 그 속에 묻어 둔 비극적인 순간들은 유산이 되어 우리에게 이어지고 있다. 한반도의 남과 북을 가로막는 철책만큼 차디찬 세월 속에서, 그동안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DMZ에 감춰진 과거의 흔적들이 지금 깨어난다.

-냉전 뒤 감춰진 전쟁
-냉전의 흔적을 찾아
-멜팅포트 장막속의 사람들
-땅속의 소리없는 전쟁
-호국선열의 숨결을 찾아
-DMZ에 묻힌 그날의 증언
-점령당한 DMZ속의 자연

-전쟁의 무덤 DMZ

♡공감,분단과 통일의 역사

독일, 평화 통일의 발자취

우리와 닮은 나라, 독일의 분단과 통일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독일이 평화 통일을 이루기까지 얼마나 치열했는지, 분단된 동독과 서독이 하나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한반도에도 남북통일이라는 평화의 싹이 움트길 희망한다.

동독과 서독의 사이에 존재하는 베를린 장벽은 1961년 동독이 건설한 것으로서 서베를린을 동베를린과 분리하는 장벽이었다. 동독은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로 가는 것을 엄격하게 금지했으며, 자유를 찾아 베를린 장벽을 넘으려고 하는 동독 탈출자들에게 무자비하게 총을 겨누기도 했다. 베를린 장벽은 과거 동독과 서독을 나누는 차가운 콘크리트의 벽이었다. 마침내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장벽의 문이 활짝 열렸다. 독일의 통일 이후 붕괴된 베를린 장벽은 독일의 평화 통일의 상징이 되었다.

3.그러나 DMZ는 살아있다

3 ZONE 그러나 Dmz은 살아있다
멈춰진 시간, 희망이 움트다

DMZ는 더 이상 과거의 전쟁과 이념에 갇혀 있는 공간이 아니다. 이제 그 멈춰진 시간에서 벗어나 살아 숨 쉬는 공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 DMZ의 역사적 가치는 무엇인지, 그리고 생명이 태동하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DMZ는 어떤 모습인지 기억해야한다. 위기는 곧 기회가 된다. 비극적인 과거를 지나온 지금 여기, DMZ는 살아있다.

-역사의 땅 DMZ
-생명의 땅 DMZ
-희망과 평화의 가교 승일교
-DMZ를 흐르는 강줄기

마지막 4번 가기전
대북심리전 확성기 및 전광판🔊🖥

캐친님들

즐거운 주말이네요🎵
뒤죽박죽 정신없는 사진들이지만
열심히 편집 했으니🥵
DMZ박물관 구경 잘하셔요🏢

꽃도 눌러주셔요🪻감사합니다💜
꽃 나누고 매일 랜덤 캐시 받아요.
https://stepup.nbt.com/xlbt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