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쌈&토스트💕💕 sk7777(봄이좋아) 1주 전 │ 2,381 읽음 어제는 동생집에서 점심 먹었어요요즘 친정엄마 몸이 안좋으셔서속도 상하시고 화도 나시고 하는게우울증 생기실까봐 시간되는 딸들이일주일에 한번씩 함께 놀아드리기로해서 모였어요 막내동생이 월남쌈을준비해놓아서 맛있게 먹고 수다를떨다보니 엄마는 졸리시다고 해서한숨 주무시고 나가자 했죠 그런데두시간 이상을 주무셔서 그냥 차마시고놀다왔네요저녁은 둘째딸이 토스트를 사와서 간단하게 해결했어요캐친님들 오늘도 더운날이지만시원하게 감기조심 하시고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