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커야 할텐데 😁😁 ❤️


화창~ 더워지는 시간~~ 집 문 모두모두 활짝~
바람이 그래도 솔솔 불어요~
아우..
어디서 엄마가 델꼬온 다육이..
좁은 화분에 엉망징창.. 한달넘게 보고만 있다가
오늘 큰 화분으로 옮겨주었어요..
잘 클려나 모르겠어요..
저희 엄마로 말할것같으면..
손대는 식물들 살아남질 않아요🤣🤣🤣🤣
저 다육이들도 어찌 빈 옆화분으로 넘어가 지들끼리
이쁘게 있었다지요?
물을 얼마나 준건지 다 썩어 보냄😭😭😭
손대지 말라 일러주고 잘 키워봐야겠어요..
옆 작은 푸른 녀석들도 두찌 가지고왔었던 조그마한
다육이 중 하나..
아가들도 많이 달렸고 손댄김에 큰곳으로~~
웃자람.. 원가지 하나가 팔뚝길이정도 되니 원 ㅎ
요즘 자주 다운되던 맘이 조금 좋아졌어요😁
오늘도 활기차게~ 잘 지내봅시다용~~
나는 날마다 모든면에서 점점 더 좋아진다!!
사랑하고 사랑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