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감자탕먹었어요~💕💕

   sk7777(봄이좋아)    1,757 읽음
어제 남편이 감자탕을 사줬어요

밭일을 시켜놓고 힘들었으니

맛있는거 사준다며 먹으러가자하니

안갈수 없잖아요 요즘은 왠지 조금만

먹어도 배가 너무불러요 그런데 조금

먹은것같지 않죠 ㅎㅎ
냉면도 하나시켜 나눠먹고

볶음밥도 먹었지요
둘째딸이 아이스크림을 산을

만들어와서 많다고 뭐라뭐라

하면서도 다먹었네요 캐친님들

오늘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