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듣자^^

   해걸음_ft.지구    1,388 읽음

아픈 배 붙잡고
바닥에 딱 붙은 지구처럼
심드렁하게 있자니
옆지기가 온열 복대해 보라고
세팅을 해주고 갑니다

뭘 귀찮게 이런걸 해ᆢ하믄서
밀어두었다가 막상 해보니

ㅎㅎ의외로 좋으네요^^
ㆍㆍㆍㆍㆍ
살면서 어머니, 와이프, 네비
세 여성 말만 잘 들으면
된다던 우스갯소리 절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