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목요일

   소령아멍멍해    1,451 읽음
퇴원은 어제 했는데 영 몸이 좋지 않아 맥을 못 추네요
언니가 와서 돌봐주고 있긴 한데 시간이 약인거라 방법이 없네요
그래도 하루하루 나아지는게 느껴지긴 합니다
손발이 땡땡 부었는데 그 붓기는 좀 빠졌어요!
남의집 염탐이 취미
소미 외갓집에서 아빠한테 폭 안긴 소미
엄청 반가워줬대요ㅋㅋ
아스팔트 위에서 바람맞으며 멍때리는 소미
소령이는 아스팔트 위에서 절대 앉았는데 소미는 아무데나 철퍽철퍽 잘도 앉아요🤦‍♀️

모두모두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