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작은 텃밭에서 뜯어온채소들~~ 🍀 아산뚜벅이🍀 25.05.29 │ 1,110 읽음 굿모닝입니다 편한밤 보내셨지요어제 친구집에 들렀다가 친구가텃밭 에서 부추랑 상추 한움큼 뜯어주어무쳐서 상추랑 맛나게 먹었답니다주택에 정원도 꾸미고 작은 텃밭도 있는친구가 저는 부럽네요친구는 눈뜨면 할일이 태산이라고힘들다지만요~ㅎㅎ친구님들 오늘도 무탈하고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