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작은 텃밭에서 뜯어온채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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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입니다
편한밤 보내셨지요

어제 친구집에 들렀다가 친구가
텃밭 에서 부추랑 상추 한움큼 뜯어주어
무쳐서 상추랑 맛나게 먹었답니다

주택에 정원도 꾸미고 작은 텃밭도 있는
친구가 저는 부럽네요
친구는 눈뜨면 할일이 태산이라고
힘들다지만요~ㅎㅎ

친구님들
오늘도 무탈하고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