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통영순둥이(링크보고답방가요)    570 읽음
오늘하루도 수고들 많으셨어요
손님이 와서 간단하게 한잔하고 왔어요ㅡㅡ

피곤하다고 말해도 오늘은 피해갈수없다여서
누나홀딱에서 배불러서 못 먹을만큼 마시고

집에 왔네요 알딸딸 음주피드 중입니다
이쁜 찔레 좀보셔요

비가오드니 또 안오고 바람조차 멎어서
선풍기가 생각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