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의 운명론?

벌써 여름인가 싶게 훅 더워졌는데요
올해 여름이 4월부터 시작해 11월까지...
무척 길 거라는 예측이 올 2월에 이미 있었네요
근데 그 뉴스를 읽다가 기후학자인 교수님
이름을 보고 페이크뉴스인가 잠시 의심해 봤다는...
이름이 김'해동' 교수님....음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는 상황을 예견했던 듯ㅎㅎ
미래를 내다본 작명가의 큰 그림은 아니었을지ㅋ
https://www.mk.co.kr/news/business/11236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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