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만두랑 찐만두 김여사님 2일 전 │ 3,760 읽음 햇님이 반짝 일찌감치 떠오른 아침이네요 어젯밤에도 검은 구름이 잔뜩끼었더니 해가 일찌감치 나왔네요 엊저녁 냉면 준비하면서 냉동실에만두 꺼내더니 에프에 굽고반은 찜기에 찌더라고요너무 많다고 했더니 둘다 먹고 싶다더니 못다먹고 남았네요 찐게 더 맛있다고 하더니 양이 ᆢ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