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월요일

   소령아멍멍해    2,266 읽음
월요일은 순대트럭이 오는 날이에요
똘망똘망한 눈빛
입맛 다시는 꼬맹이ㅋㅋ
분홍배 내밀고 코코넨네
잘자는 울애기

이불을 홑이불로 바꾸었는데 어제밤에는 추웠던거 같아요
너무 일찍 바꿨나 싶구요ㅠㅠ
다시 두꺼운 이불 꺼내야 하나...
심난쓰

월요일 하루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