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주말 보내세요.

   jmh0434k    446 읽음
오전까지 비가 부슬 부슬 내렸고 오후엔 비 개였어도 흐리고 서늘하네요.

주말이라도 오늘은 마트 다녀와서 쉬었어요.

마트에서 돼지 등뼈 사와서 푸욱 삶고 있어요.

가까이 사는 여동생도 와서 가져가라고 하고 우리 먹고 내일 큰집에도 가져가고 10근 사왔어도 모자르지 않을까 염려 되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시국이 뒤숭숭해도 제 할일은 열심히 해야겠지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