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건네준 잡채~

   🍀 아산뚜벅이🍀    441 읽음

어제 시내 나갔는데 횟집 하는 친구에게서
잠깐 들리라고 연락이 왔네요

시누 생일이라 잡채 했는데 저생각이 나서
조금 싸놨다고 가저가라고
언능가서 받아왔지요 ㅎ

친구야 고맙데이 잘 먹을께
역시 친구가 최고~~^^

친구님들
화이팅 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