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시작된 일상 yyhty 3일 전 │ 744 읽음 길고길것 같았던 연휴가눈깜작 할사이 휘리릭 가버렸네요직장인들 한테는 힘든 수요일이되겠네요자연의 시계는 빨리움직이네요며칠전에 요리 생명없는 막대기같던 아이들이 달라졌어요푸른잎이 나오고 살아숨쉬는 나무가됐어요곧 예쁜 무궁화가 한가득 필거예요수례국화가 예쁘게 피기시작 해요오늘은 흐리게 시작하네요봄과함께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