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시작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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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길것 같았던 연휴가
눈깜작 할사이 휘리릭 가버렸네요
직장인들 한테는 힘든 수요일이되겠네요
자연의 시계는 빨리움직이네요
며칠전에 요리 생명없는 막대기
같던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푸른잎이 나오고 살아숨쉬는 나무가됐어요
곧 예쁜 무궁화가 한가득 필거예요
수례국화가 예쁘게 피기시작 해요
오늘은 흐리게 시작하네요
봄과함께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