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틈 사이로~시위중

   🐳돌돌이와 함께~머찌개    996 읽음
오늘도 비가 와서

산책도 못가고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던중~~

잠시 화장실 틈새로

비집고 있는 모습이

넘 귀여워서 찰칵~~😁😁
비 그치기를 기다리다가

또 잠이 오나 봅니당

맛난 저녁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