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에서 🐳돌돌이와 함께~머찌개 3주 전 │ 1,067 읽음 모처럼 서울 아들이 와서회가 먹고 싶다고 횟집에 가서 고소하고 싱싱한낙지 탕탕이도 먹고다들 모이기 힘들지만가족끼리 오붓한 시간 엿네요오는길에 청보리도 익어서제법 알이 여물었네요연휴가 벌써 오늘이 마지막..아쉽지만~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