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에서

   🐳돌돌이와 함께~머찌개    1,067 읽음
모처럼 서울 아들이 와서

회가 먹고 싶다고

횟집에 가서

고소하고 싱싱한

낙지 탕탕이도 먹고

다들 모이기 힘들지만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 엿네요


오는길에 청보리도 익어서

제법 알이 여물었네요

연휴가 벌써 오늘이 마지막..

아쉽지만~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