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피자좋아요~💕💕

   sk7777(봄이좋아)    1,305 읽음
이주만에 막내딸이 집에왔어요

원래는 목요일에 오려고 했었는데

비가 많이내려서 비맞고 다니기

싫다고 어제왔어요 엄마가 해준밥이

먹고 싶을것같아 먹고 싶은걸 얘기하라

했더니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하네요

피자는 혼자먹기 힘들어서 못먹었다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피자를 먹었어요
점심에는 잔치국수 해먹었어요

한번씩 해먹을만 해요 오늘은

은근 날씨가 추워요 바람도 많이

불고 캐친님들 감기조심 하시고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