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도 한번쯤은 겪어 보셨을지도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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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해프닝이 지난후
오래전 일이 떠올라
혼자 웃음짓고 있네요
모르긴 몰라도 캐피님들도
한번쯤은 겪어 봤을수도 있겠네요
아닌가
나만 그랬던건가 ㅎ
아주 옛날옛적엔 6년 개근상이
우등상보다 더 인정받던 시절이있었네요
세월이 흐르고 흐른 지금은
개근상받는 아이들을 개근거지라 놀린다네요
이유인즉 여행도 안가고 매일학교만 온다고
참 영화제목도 아니고 지금은 맞고
그땐 틀리다?
격세지감을 느끼네요
그시절 얘기는 2탄으로 갈게요
글이길어 지면
안좋아라 하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