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의 초청

   깜찍할멍    1,040 읽음

일산에있는
애슐리 가려 했는데

며느리가 초청하네요

아가하고 힘들텐데요

방향을 돌려서 아들네로
연어등 회와 물회

떡볶이 무밥도 했네요
쁘링클 치킨과 도너츠
아옹이와 오빠 몫이네요


이것은 가자미찜인데
회사는데
서비스로 주셨다네요

먹어보고 구매해 달라고 ㅡㅡㅡㅡ

그런데
아무도 안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