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리비예쁘네요~💕💕





많다며 들고왔어요 지난 주말에
손님이 집에오신다고 걱정하더니
접대를 너무 잘했는지 먹을게 많아서
가리비를 많이 안먹어서 많이 남았다고
가지고 갈까 하길래 아빠 좋아하시니까
가져오라했지요 너무 많은거있죠 먹고 남은건
삶아서 양념해서 냉장고로 들어갔네요


켓맘이 있어요 저렇게 집을지어놓고
밥을주더라구요 고양이들이 사람 눈치를
보며 밥을 먹는데 처음봐요 왔다갔다
하는건 봤는데 밥먹는건 처음봐요
못먹고 도망갈까봐 살짝 사진만
찍었네요 캐친님들 오늘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