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끗 차이^^

   해걸음_ft.지구    1,399 읽음

과거 보이스피싱으로 악명을 떨쳤던
일명 '김미영 팀장'이 있었는데요
저렴한 대출을 안내하는 문자를
무차별 살포해서 유명했었죠

근데 금융 소비자를 지키는
금융소비자보호처의
부원장 이름도 '김미영'이었다는ㅎㅎ
김미영 잡는 김미영으로 기사도 났었네요^^
역시 유명과 오명은 한 끗 차이~

관련 기사링크입니다~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