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점심 먹는데
친구가 면을 안먹는다길래
밥집 찾으니 잘안보여서
새로운 추어탕집이 생겨서
가봤어요
밥은 솥밥이고 먹고 나서
누룽지 먹었어요
추어탕 맛은 괜찮았어요
반찬도 먹을만 하고 가격은
9500원 비싼편은 아니죠
어제시장가서 가방도 사고
여름옷도 하나샀어요
다니다보니 너무 더웠어요
반팔입은사람들도 많았어요
장날인줄 몰랐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보니 장날이더라구요
그래서 이곳저곳 안가본곳도
가보고 시장구경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