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생, 덧없구나

   해걸음_ft.지구    1,224 읽음

멍하니 창밖을 내다보는
우리 지구

무념무상 뒷태에서
인생 아니 냥생을 달관한
철학자의 그것이 느껴집니다

오늘자 지구의 가르침ᆢ
욕심내고 화내는 것
덧 없고 부질 없다
툭 던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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